이 IDC Perspective에서는 직원 경험(EX) 혁신의 일환으로 IT의 데이터 역할이 다시 중앙집중화되는 것에 대해 논의합니다. 직원 경험은 HR의 권한을 넘어 조직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EX의 확장으로 업무 데이터 사일로의 제4의 벽이 허물어지고, 의사결정 모델링과 이해관계자 조정의 컨텍스트로서 데이터 연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RACI 모델에서 IT 부서는 'A'에서는 인사부서와 공동 책임 파트너로, 'R'에서는 인사부서와 재무부서와의 책임 있는 실행 관계자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AI는 기업의 직원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디지털 직원 리소스의 개인화를 촉진하는 데이터 및 의사결정 모델에 IT 부서의 참여를 촉진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기업은 AI와 개인화를 EX 트랜스포메이션에 통합하기 위해 기술 스택을 재구성할 때, HR 의사결정의 공정성을 높이고 주요 디지털 이해관계자로서 IT에 집중하는 보다 체계적인 이해관계자 재구성을 위한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IDC의 직원 경험 담당 리서치 매니저인 Zachary Chertock은 "EX는 HR 권한의 경계를 허물고 보다 중앙 집중화된 비즈니스 성과 모델링으로 연결하고자 합니다. EX 트랜스포메이션의 뿌리가 더 깊어지고 성숙해짐에 따라 IT의 권한은 이를 촉진하고 촉진하는 데 필요한 디지털 및 AI 혁신에 대응하기 위해 확장될 것입니다. 기업은 데이터와 기술 스택의 변화를 관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해관계자 그룹의 혁신과 피벗을 전략화하고 관리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This IDC Perspective discusses the recentralizing of IT's data role as a part of employee experience (EX) transformation. Employee experience is transforming organizations beyond the HR remit. EX's expanded footprint is breaking the fourth wall of operational data silos to link them for context in decision modeling and stakeholder alignment. IT is rising within RACI models as either co-accountability partners with HR in the 'A' or responsible execution stakeholders with HR and finance in the 'R.' AI is catalyzing IT's involvement in the data and decision models that advanced digital employee resource personalization across the enterprise employee life cycle. As companies restructure their tech stacks to build AI and personalization into EX transformation, they must strategize for more methodical stakeholder restructuring that increases HR's decision equity and centralizes around IT as a major digital stakeholder. "EX is breaking the boundaries of the HR remit to tie in and lead to more centralized business performance modeling," says Zachary Chertok, research manager, Employee Experience at IDC. "As EX transformation's roots grow deeper and more mature, the IT remit expands to accommodate the digital and AI transformation needed to fuel and facilitate it. Companies should strategize and manage their stakeholder group transformation and pivot just as much as they aim to steward changes to their data and technology st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