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IDC Perspective에서는 조직이 공유 서비스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GBS)로의 전환을 고려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공유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조직에 하나 또는 소수의 프로세스를 제공하는 중앙 집중식 단위인 반면, GBS는 재무, 인사, IT, 조달 등에 걸쳐 여러 교차 기능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GBS 모델의 이점으로는 효율성, 생산성, 속도 및 가시성 향상을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GBS 자체는 인공 지능,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프로세스 마이닝, 프로세스 검색과 같은 더 높은 수준의 기술과 자동화를 수용하도록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발전은 절실히 필요한 투명성, 맞춤화 및 효율성을 가져올 것입니다. "공유 서비스는 많은 경우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로 발전해 왔으며 이제 GBS도 그 자체로 진화하고 있습니다."라고 IDC의 기업 소프트웨어 소싱 전략 부문 선임 연구 책임자인 Tom Seal은 말합니다. "오늘날 GBS는 여전히 본질적으로 사람 중심의 프로세스이지만 향후 5년 동안은 주로 디지털 서비스가 주를 이룰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며 예외적인 상황을 처리하기 위해 여전히 사람이 관여할 것입니다."
This IDC Perspective explains why organizations consider moving from shared services to global business services (GBS). Shared services are typically centralized units that provide one or a handful of processes for an organization, while GBS often provides multiple cross-functional services across finance, human resources, IT, procurement, and more.Benefits of the GBS model include increased efficiency, productivity, speed, and visibility. Yet GBS itself continues to evolve to embrace higher levels of technology and automation like artificial intelligence, 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 process mining, and process discovery. These advances will bring much-needed transparency, customization, and efficiency."Shared services have evolved in many cases into global business services, and now GBS is evolving in its own right," says Tom Seal, senior research director, Enterprise Software Sourcing Strategies, IDC. "Today, GBS is still essentially a human-centric process but over the next five years it will become a predominantly digital service. People will never be fully absent, though; they will still be involved to deal with excep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