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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목차
아시아태평양의 배터리 시장은 예측 기간 동안 16.5% 이상의 CAGR로 추이할 전망입니다.
시장은 2020년에 COVID-19의 악영향을 받았습니다. 현재 시장은 팬데믹 전 수준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주요 하이라이트
중기적으로는 리튬이온 배터리 가격 하락, 전기차의 급속한 보급,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성장, 가전제품 판매 증가 등의 요인이 시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원재료의 수급 미스매치가 향후 수년간 시장 성장을 억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차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차재용 배터리 부문은 배터리 시장에서 가장 급성장하는 부문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부문은 향후 몇 년동안 리튬 이온 배터리의 주요 최종 사용자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재생 에너지를 각국의 송전망에 통합할 계획은 향후 리튬 이온 배터리 제조업체와 공급업체에게 큰 비즈니스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도는 제조 부문을 장려하는 정부 정책 수준의 지원을 바탕으로 아시아태평양의 배터리 시장에서 큰 성장을 이룰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시아태평양의 배터리 시장 동향
자동차 배터리 분야가 큰 성장을 이룹니다.
자동차 부문은 향후 리튬 이온 배터리의 주요 최종 사용자 분야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기차 보급은 리튬 이온 배터리 산업의 성장에 큰 탄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전기자동차(EV) 등, 하이브리드화 및 전동화의 정도가 높아지고 있는 다양한 유형의 자동차가 현재 세계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선진 경제 제국에서도 신흥 경제 제국에서도 전기자동차의 보급은 급속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세계 EV 판매량에서 앞서고 있으며, 인도와 같은 신흥 경제국들은 대중교통 인프라를 EV용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현재의 시장 시나리오에서는 정책 지원이 전기자동차의 채용을 촉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정책 지원은 소비자에게 매력적인 자동차를 제공해 투자자의 위험을 줄이고 제조사에 전기자동차의 대규모 개발을 촉진함으로써 시장 개척을 가능하게 합니다.
배터리 가격의 하락과 기술의 향상은 가격 경쟁력이 있는 전기자동차를 시장에 가져와 배터리 기술에 대한 수요를 만들어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기자동차 배터리의 세계 생산은 아시아태평양에 집중되어 있으며, 중국, 일본, 한국 기업이 이 분야를 독점하고 그 패권을 지키기 위해 유럽에 공장을 건설하고 있습니다. 2021년 중국은 전기자동차 최대 시장으로 약 330만 대를 판매했습니다. 이 나라는 또한 대기오염 수준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것이 자동차용 배터리 분야를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도 정부는 전기자동차를 홍보하기 위해 몇 가지 이니셔티브를 취하고 있습니다. 2019년 4월에는 '(하이브리드 및) 전기자동차의 신속한 도입과 제조(FAME) 인도' 계획의 국면 II가 3년간 실시되었습니다. 이 계획의 주요 목적은 전기자동차 구매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전기자동차에 필요한 충전 인프라를 정비함으로써 전기자동차 및 하이브리드차의 신속한 보급을 촉진하고 자동차용 배터리 부문을 뒷받침하는 것입니다.
FAME 인도 계획(2019년 4월 시작)은 2022년까지 종료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관할 당국의 승인을 받아 2021년 6월 연방정부는 FAME 인도 페이즈 II 계획을 2년간, 즉 2024년 3월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21년 1분기 연방정부는 폭넓은 보급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동이륜차와 전동삼륜차에 대한 장려금을 증액했습니다. 일부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년간 EV 판매가 부진했기 때문에 FAME 계획에 충당된 자금을 활용하고 싶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자동차 배터리 부문은 전기자동차의 보급에 수반하여 큰 성장을 이룰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저한 성장을 이루는 인도
아시아태평양에는 풍부한 천연 자원과 인적 자원을 가진 여러 경제 성장국이 있습니다. 인도는 제조 부문을 장려하는 정부의 정책 차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향후 수년간 배터리 기업의 주요 투자 핫스팟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도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은 인구 증가, 도시화, 전자 기기의 저가격화, 새로운 스마트 테크놀로지의 도입, 저렴하고 이용 가능한 인터넷입니다. 또, 구형 스마트폰에서 신형 스마트폰으로의 교체도 시장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통신 서비스의 보급이 진행되는 것은 인도의 통신 시장 성장의 기회가 됩니다. 그 때문에 가입자 증가에 수반해, 이 나라의 통신탑 수요가 증가해, 백업용으로 필요한 배터리 수요가 한층 더 높아지는 것이 예상됩니다.
인도는 세계의 CO2 배출량의 톱 5에 들어가는 국가입니다. 대기 오염의 문제를 경감하기 위해, 정부는 EV의 보급에 유리한 정책을 솔선해 실시했습니다.
정부는 EV 충전소의 설치를 계획하고 있는 사업자는 해당 부처의 허가를 필요로 하지 않을 가능성을 밝혔습니다. 인도 정부는 또 2030년 이후 판매되는 신차를 완전한 전기자동차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이러한 대처에 의해, 동국에서의 배터리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도에서는 하루 8시간 이상의 정전에 직면하는 장소에 있는 통신탑이 50%를 넘고 있습니다. 통신사업자는 99.5%의 가동률을 유지하지 않으면 벌칙을 받습니다. 그 결과 타워는 디젤 발전기에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전기통신 업계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배터리 축전 시스템과 함께 신재생 에너지, 특히 태양광 발전으로 이행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인도 통신성은 2020년 2월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에게 신재생 에너지 솔루션과 에너지 효율이 높은 기술을 사용하도록 지시하고 인도의 배터리 시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요인에 의해 인도는 예측 기간 중에 아시아태평양의 배터리 시장에서 큰 성장을 나타내는 것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아시아태평양의 배터리 산업 개요
아시아태평양의 배터리 시장은 좀 더 정리가 되어도 좋습니다. 주요 기업으로는 Contemporary Amperex Technology Co.Limited, BYD, Duracell Inc., GS Yuasa Corporation, Panasonic Corporation를 들 수 있습니다.(순부동)
기타 혜택 :
엑셀 형식 시장 예측(ME) 시트
3개월간의 애널리스트 서포트
목차
제1장 서론
조사 범위
시장의 정의
조사의 전제
제2장 주요 요약
제3장 조사 방법
제4장 시장 개요
서문
시장 규모 및 수요 예측(-2027년)
배터리 및 원재료 가격의 동향 및 예측 : 주요 기술 유형별(-2027년)
주요 배터리 기술별 및 주요 국가별 수출입 분석(-2020년)
최근 동향 및 개발
정부의 규제 및 정책
시장 역학
성장 촉진요인
성장 억제요인
공급망 분석
Porter's Five Forces 분석
공급기업의 협상력
소비자의 협상력
신규 참가업체의 위협
대체품의 위협
경쟁 기업간 경쟁 관계
제5장 시장 세분화
유형별
1차 배터리
2차 배터리
기술별
납축배터리
리튬 이온 배터리
기타 기술
용도별
자동차 배터리(HEV, PHEV, EV)
산업용 배터리(원동기, 거치형(텔레콤, UPS,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휴대용 배터리(소비자용 전자기기)
기타 용도
지역별
인도
중국
일본
한국
기타 아시아태평양
제6장 경쟁 구도
M&A, 합작사업, 제휴 및 협정
주요 기업의 전략
기업 프로파일
BYD Co. Ltd
Contemporary Amperex Technology Co. Limited
Duracell Inc.
EnerSys
GS Yuasa Corporation
Clarios International Inc.
LG Chem Ltd
Panasonic Corporation
Saft Groupe SA
Samsung SDI Co. Ltd
Tesla Inc.
TianJin Lishen Battery Joint-Stock Co. Ltd
제7장 시장 기회 및 향후 동향
AJY
영문 목차
영문목차
The Asia-Pacific Battery Market is expected to register a CAGR of greater than 16.5% during the forecast period.
The market was negatively impacted by COVID-19 in 2020. Presently the market has now reached pre-pandemic levels.
Key Highlights
Over the medium term, factors including lithium-ion battery prices decline, rapid adoption of electric vehicles, growing renewable sector, and increased sale of consumer electronics are expected to drive the market.
On the other hand, the demand-supply mismatch of raw materials is likely to restrain the market's growth in the coming years.
Nevertheless, The automotive batteries segment is expected to be the fastest-growing segment in the battery market due to the increasing demand for new vehicles produced in the region. The segment is expected to be the leading end-user for lithium-ion batteries in the coming years. Plans to integrate renewable energy with the national grids in respective countries are expected to create a significant opportunity for lithium-ion battery manufacturers and suppliers in the future.
India is likely to experience significant growth in the Asia-Pacific battery market based on policy-level support from the government encouraging the manufacturing sector.
Asia Pacific Battery Market Trends
Automotive Battery Segment to Witness Significant Growth
The automotive sector is anticipated to be one of the major end-user segments for lithium-ion batteries in the future. The penetration of electric vehicles will likely provide a massive impetus for the lithium-ion battery industry's growth.
Different vehicle types are now available globally, featuring increasing degrees of hybridization and electrification, such as Hybrid Electric Vehicles (HEVs), plug-in hybrid electric vehicles, and Electric Vehicles (EVs).
In developed and developing economies, the adoption of electric vehicles is increasing at a high rate. China is leading in global EV sales, and other developing economies like India are transforming their public transportation infrastructure for EVs.
In the current market scenario, policy support plays a crucial role in driving the adoption of electric vehicles. Policy support enables market growth by making vehicles appealing to consumers, reducing risks for investors, and encouraging manufacturers to develop electric vehicles on a large scale.
Falling battery prices and improving technology are expected to bring price-competitive electric vehicles to the market, creating demand for battery technologies.
The global production of batteries for electric vehicles is concentrated in Asia-Pacific, with Chinese, Japanese, and South Korean companies dominating the sector and building factories in Europe to conserve their supremacy. As of 2021, China was the largest market for electric vehicles, as the country accounted for approximately 3300000 vehicles sold. The country is also making efforts to reduce air pollution levels, which is further expected to push the automotive battery segment.
The Indian government has taken several initiatives to promote electric vehicles. In April 2019, Phase II of the Faster Adoption and Manufacturing of (Hybrid &) Electric Vehicles (FAME) India scheme was implemented for three years. The scheme's main objective is to promote faster adoption of electric and hybrid vehicles by providing an incentive for the purchase of electric vehicles and creating necessary charging infrastructure for electric vehicles, thereby boosting the automotive battery segment.
The FAME India Scheme (which started in April 2019) was supposed to end by 2022. However, with the approval of competent authorities, the union government, in June 2021, decided that the FAME India Phase II Scheme will be extended for two years, i.e., up to March 2024. In Q1 of 2021, the union government increased incentives on electric two- and three-wheelers to help boost broad-based adoption. According to some industry experts, the government wanted to utilize the funds earmarked for the FAME scheme, with the sale of EVs remaining muted for the past two years.
Thus, the automotive battery sector will likely witness significant growth with the increasing adoption of electric vehicles.
India to Witness Significant Growth
Asia-Pacific has multiple growing economies with substantial natural and human resources. India is expected to become a major investment hotspot for battery companies in the coming years, based on the policy-level support from the governments encouraging the manufacturing sector.
The Indian market is driven by increasing population, urbanization, declining cost of electronic items, the introduction of new smart technologies, and availability of the internet at a cheaper cost. Replacement of older smartphones with newer ones is also expected to drive the market's growth.
The increasing penetration of telecommunication services provides an opportunity for the growth of the telecommunication market in India. Therefore, with the increase in subscribers, the requirement for telecommunication towers in the country is expected to increase, further fostering the demand for batteries required for backup purposes.
India is among the top five emitters of CO2 in the world. To mitigate the problem of air pollution, the government has taken the initiative to implement policies favorable to increase the EV fleet count on the road.
The government has clarified that entities planning to set up EV charging stations may not require licensing from the ministry. The Indian government also set an ambitious target of new vehicles sold after 2030 to be fully electric. Such initiatives are expected to drive the demand for batteries in the country.
India has more than 50% of telecom towers located in sites that face outages for 8 hours a day or more. The telecom industry players must maintain an uptime of 99.5% or face penalties. As a result, the towers are heavily dependent on diesel generators. The telecom industry is moving toward renewable sources, particularly solar, in tandem with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s to reduce greenhouse emissions.
To this effect, in February 2020, the Indian Department of Telecommunications issued directions to the telecom service providers to use renewable energy solutions and energy-efficient technologies, thereby boosting the Indian battery market.
Hence, due to such factors, India is expected to witness significant growth in the Asia-Pacific battery market during the forecast period.
Asia Pacific Battery Industry Overview
The Asia-Pacific Battery Market could be more cohesive. Some major players include (not in particular order) Contemporary Amperex Technology Co. Limited, BYD Co. Ltd, Duracell Inc., GS Yuasa Corporation, and Panasonic Corporation.
Additional Benefits:
The market estimate (ME) sheet in Excel format
3 months of analyst support
TABLE OF CONTENTS
1 INTRODUCTION
1.1 Scope of the Study
1.2 Market Definition
1.3 Study Assumptions
2 EXECUTIVE SUMMARY
3 RESEARCH METHODOLOGY
4 MARKET OVERVIEW
4.1 Introduction
4.2 Market Size and Demand Forecast in USD billion, till 2027
4.3 Battery/Raw Material Price Trends and Forecast, by Major Technology Type, till 2027
4.4 Import and Export Analysis, by Major Battery Technology and Major Country, in USD million, till 2020
4.5 Recent Trends and Developments
4.6 Government Policies and Regulations
4.7 Market Dynamics
4.7.1 Drivers
4.7.2 Restraints
4.8 Supply Chain Analysis
4.9 Porter's Five Forces Analysis
4.9.1 Bargaining Power of Suppliers
4.9.2 Bargaining Power of Consumers
4.9.3 Threat of New Entrants
4.9.4 Threat of Substitutes Products and Services
4.9.5 Intensity of Competitive Rivalry
5 MARKET SEGMENTATION
5.1 Type
5.1.1 Primary Battery
5.1.2 Secondary Battery
5.2 Technology
5.2.1 Lead-acid Battery
5.2.2 Lithium-ion Battery
5.2.3 Other Technologies
5.3 Application
5.3.1 Automotive Batteries (HEV, PHEV, and EV)
5.3.2 Industrial Batteries (Motive, Stationary (Telecom, UPS, and Energy Storage Systems (ESS))
5.3.3 Portable Batteries (Consumer Electronics)
5.3.4 Other Applications
5.4 Geography
5.4.1 India
5.4.2 China
5.4.3 Japan
5.4.4 South Korea
5.4.5 Rest of Asia-Pacific
6 COMPETITIVE LANDSCAPE
6.1 Mergers and Acquisitions, Joint Ventures, Collaborations, and Agree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