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IDC 전망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술 제공업체가 아시아를 위해 특별히 개발한 혁신적인 AI 기반 솔루션을 소개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이 가장 큰 과제인 ESG 규정 준수 요건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옵션과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서구에서는 온실가스 및 탄소 배출 억제와 같은 분야에 초점을 맞춘 지속가능성 기반 규제가 꾸준히 강화되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도 일본, 싱가포르, 인도, 인도네시아 등 많은 국가들이 탄소세를 부과하기 시작했습니다. "글로벌 및 지역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문제에 대한 우려는 줄어들지 않고 계속 커질 것이며 궁극적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더욱 적극적인 규제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지속가능성은 계속 유지될 것입니다. 아태 지역 기업의 경우 이러한 요건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능력은 단순한 규정 준수 관리를 넘어 자금 조달 능력과 궁극적으로 고객 서비스 역량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기술 제공업체와 협력하여 가능한 한 빨리 강력한 디지털 및 AI 지원 ESG 규정 준수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라고 IDC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bhishek Kumar 부연구책임자는 말했습니다.
This IDC Perspective provides options and insights into how businesses in Asia/Pacific can tackle their number 1 challenge, which is ESG compliance requirements, by showcasing innovative AI-infused solutions developed by local and regional technology providers specifically for Asia. Sustainability-based regulations have been steadily ramping up in the West over the past few years, focusing on areas, such as curbing greenhouse gas (GHG) and carbon emissions. In Asia, a number of countries have started to follow suit and levy carbon taxes, such as Japan, Singapore, India, and Indonesia."The concerns over global and regional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ESG) issues will continue to grow, not shrink, ultimately leading to more aggressive regulations in the region. The reality is that sustainability is here to stay. For businesses in the region, the ability to effectively manage these requirements go beyond simple compliance management to impacting financing capabilities and, ultimately, their ability to service their clients. This is why it makes sense to work with technology providers today to develop a robust digital and AI-supported ESG compliance system as soon as possible," says Abhishek Kumar, associate research director, IDC Asia/Pacif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