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부문의 프로젝트 소유자, 설계 및 엔지니어링 회사, 계약자는 프로젝트 비용 초과, 지연, 계약 분쟁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중요한 상하수도 인프라의 시공 및 공정 관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으로 인해 새로운 정책과 프로젝트 경험이 속속 생겨나면서 공동 프로젝트 프로세스 관리 접근법의 활용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설계시공일괄발주방식, 단계적 설계시공일괄발주방식, CMAR, 그리고 비교적 소수이지만 민관협력의 4가지 주요 방식이 상하수도 사업자의 프로젝트 공정관리 방식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프라 환경의 변화는 주요 엔지니어링 및 건설 기업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공동도급 방식 추진파는 기존의 설계-입찰-시공 방식에 따른 문제점을 극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공기 단축, 품질관리 향상, 비용 절감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입법화에는 노후화된 인프라, 새로운 기술 솔루션, 그리고 상하수도 사업자와 도시에 부과된 종합적인 재정적 제약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본 보고서는 미국 수도 산업에 대해 조사했으며, 미국 50개 주, 워싱턴 D.C., 푸에르토리코를 대상으로 2025년 3분기 기준 각 공정 관리 방법에 관한 현행 법제도를 상세하게 분석하였습니다. 또한, 총 투자금액이 474억 달러에 달하는 587개 프로젝트와 이 새로운 분야에서 활동하는 308개 기업의 동향도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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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sector project owners, engineering & design firms, and contractors are grappling with project cost overruns, delays, and contractual disputes that are slowing execution and delivery of critical water and wastewater infrastructure. These factors have created a swell of new policies and project experiences that are accelerating the use of collaborative project delivery approaches.
Four primary approaches-design-build, progressive design-build, construction manager at-risk, and, to a lesser extent, public-private partnerships-are expanding the menu of project delivery methods for water and wastewater utilities. This shift across the infrastructure landscape has energized leading engineering and construction companies.
Proponents of collaborative contracting methods aim to overcome the challenges associated with the traditional design-bid-build approach, including faster timelines, improved quality control, and cost reductions. Legislative adoption has been fueled by a combination of aging infrastructure, new technology & solutions, and overarching financial constraints imposed on cities and owners of water and wastewater utilities.
This Insight Report provides an in-depth analysis of current legislation-as of Q3 2025-for each delivery method across the 50 U.S. states, Washington, DC, and Puerto Rico. It also analyzes 587 projects with a total investment of US$47.4 billion and the 308 active companies in this emerging space.
Data is a key component to this analysis. Our team has compiled relevant data dashboards as an add on purchase o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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