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부문의 프로젝트 오너, 엔지니어링·설계 기업, 계약업체는 중요한 상하수도 인프라의 시행과 딜리버리를 지연시키는 프로젝트 비용의 초과, 지연, 계약상 분쟁으로 고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에 의해 새로운 정책 및 프로젝트 경험이 급증하면서 공동 프로젝트 딜리버리 어프로치의 이용이 가속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빌드, 프로그레시브 디자인 빌드, CMAR(construction manager at-risk), 그리고 약간이지만 민관 파트너십이라는 4개의 주요 어프로치가 상하수도 유틸리티의 프로젝트 딜리버리 방식의 메뉴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인프라를 둘러싼 이 변화는 주요 엔지니어링 기업 및 건설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미국 50개 주, 워싱턴 D.C., 푸에르토리코에서 현재(2024년 1월 시점) 사용되고 있는 각 딜리버리 방식의 법률을 상세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총투자액 194억 달러의 196건의 프로젝트와 이 신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126개 기업의 개요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는 이 분석의 중대한 요소입니다. Bluefield Research의 팀은 추가 구입 옵션으로 관련 데이터 대시보드를 편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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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sector project owners, engineering & design firms, and contractors are grappling with project cost overruns, delays, and contractual disputes that are slowing execution and delivery of critical water and wastewater infrastructure. These factors have created a swell of new policies and project experiences that are accelerating the use of collaborative project delivery approaches.
Four primary approaches-design-build, progressive design-build, construction manager at-risk, and, to a lesser extent, public-private partnerships-are expanding the menu of project delivery methods for water and wastewater utilities. This shift across the infrastructure landscape has energized leading engineering and construction companies.
This Insight Report provides an in-depth analysis of the current (as of January 2024) legislation for each delivery method used in the 50 U.S. states; Washington, DC; and Puerto Rico. It also profiles 196 projects with a total investment of US$19.4 billion and the 126 active companies in this emerging space.
Data is a key component to this analysis. Our team has compiled a relevant data dashboard as an add on purchase o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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