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원자로 해체 : 시장 점유율 분석, 산업 동향 및 통계, 성장 예측(2025-2030년)
Japan Nuclear Power Reactor Decommissioning - Market Share Analysis, Industry Trends & Statistics, Growth Forecasts (2025 - 2030)
상품코드:1630452
리서치사:Mordor Intelligence
발행일:2025년 01월
페이지 정보: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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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원자로 해체 시장은 예측 기간 동안 연평균 4% 이상의 CAGR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OVID-19는 2020년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현재 시장은 전염병 이전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장기적으로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의 보급 확대는 보다 깨끗하고 경제적인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어 예측 기간 동안 시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높은 발전소 폐로 비용과 적은 수의 성숙한 발전소 수는 예측 기간 동안 시장 성장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플랜트 폐로를 위한 로봇과 인공지능의 활용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일본 원전 폐로 시장에 큰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의 원자로 해체 시장 동향
상업용 원자로가 시장을 독점할 전망
상업용 원자력발전소는 발전을 위해 지역에 배치된 발전소이며, 생산된 전력이 송전되어 국가 에너지 그리드에서 국내의 다양한 부문에 분배되는 발전소입니다. 일본에서는 대부분의 원자력발전소가 상업용 원자로로 분류됩니다.
세계원자력협회에 따르면 일본에는 33개의 상업용 원자력발전소가 가동 중입니다. 또한 두 개의 상업용 발전소가 건설 단계에 있고 한 개는 계획 단계에 있습니다.
2021년 현재 일본은 33기의 원자로에서 61.2T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으며, 총 용량은 31.68GWe로 2020년 43GWe 대비 31.68GWe이며, 2022년 12월 현재 일본은 2기의 원자로(총 2.75GWe), 1기의 원자로(총 1.38GWe), 8기의 원자로(총 11.56GWe)를 건설 중, 계획 중, 계획 중입니다. GWe), 건설 중, 계획 중, 계획 중인 원자로가 각각 8기(총 11.56GWe)가 있습니다.
2021년 일본의 원자력발전량은 714.3테라와트시(TWh)로 2020년 이 지역의 발전량인 655TWh를 넘어섰습니다. 이 지역의 많은 국가들이 여전히 전력용 원자력발전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이 지역의 시장 성장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은 2022년 12월 현재 총 1,7,128MWe 규모의 원자로 27기를 가동 중단했습니다.
예를 들어, 2021년 일본 원자력 규제 당국은 후쿠시마 제1원전과 가까운 후쿠시마 제2원전 4기의 원자로에 대한 도쿄전력(도쿄전력)의 폐로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폐로 작업에는 44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자로의 저장 풀에 보관되어 있는 1만 개의 연료 집합체는 22년까지 꺼내어 재처리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위의 관점에서 볼 때, 예측 기간 동안 상업용 전원 부문이 일본의 원자로 해체 시장을 독점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장을 주도하는 재생에너지의 증가
일본의 재생에너지 발전 부문은 가까운 장래에 더욱 성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주로 청정 발전원으로의 에너지 전환을 목표로 하는 정부 프로그램과 재생 가능 기술의 지속적인 개선에 기인합니다. 일본은 최근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많은 기후 변화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2020년 초, 일본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의존도를 24%까지 끌어올릴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일본이 원자력발전에서 탈피하는 가운데, 해외 생산 의존도를 줄이고 국내 에너지 부문의 기술 혁신을 시작하기 위해 태양광, 풍력, 조력 등 재생에너지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2022년 2월, 경제산업부는 2021년 세 차례의 경매를 통해 675MW의 태양광발전 용량을 할당했습니다. 평균 낙찰가는 10.31엔/kWh에서 10.82엔/kWh, 최저 낙찰가는 10.23엔/kWh였습니다. 이처럼 국내 태양광 에너지 성장을 장려하는 정부 프로그램은 예측 기간 동안 시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지난 10년간 크게 증가하여 2021년 일본의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2015년 6,748만kW에 비해 1,186만kW로 65%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성장률은 약 65%를 기록했습니다. 예측 기간 동안 발전 용량은 비슷한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를 들어, Clean Energy Connect는 2022년 5월 일본 NTT 그룹을 위해 70MW의 태양광발전 용량을 도입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NTT Anode Energy Corp와의 전력 조달 계약에 따라 개발되었으며, NTT Anode Energy Corp는 주로 오프 사이트 전력 구매 계약(PPA)을 통해 통신 그룹에 출력을 공급할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2023년까지 완료될 예정입니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예측 기간 동안 재생에너지의 증가가 일본 원자로 해체 시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의 원자로 해체 산업 개요
일본의 원자로 해체 시장은 상당히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이 시장의 주요 기업(무순서)으로는 GE-Hitachi-Nuclear Energy, Ltd., Japan Atomic Power Co. Korea Hydro & Nuclear Power가 포함됩니다.
기타 혜택
엑셀 형식의 시장 예측(ME) 시트
3개월간의 애널리스트 지원
목차
제1장 소개
조사 범위
시장 정의
조사 가정
제2장 주요 요약
제3장 조사 방법
제4장 시장 개요
소개
2028년까지 시장 규모와 수요 예측(단위 : 10억 달러)
최근 동향과 개발
정부 규제와 시책
시장 역학
성장 촉진요인
성장 억제요인
공급망 분석
PESTLE 분석
제5장 시장 세분화
원자로 유형
가압수형 원자로
가압수형 중수로
비등수형 원자로
고온가스로
액체 금속 고속증식로
기타 원자로
용도
상업용 동력로
원형로
연구로
원자로 용량
100MW 이하
100-1,000MW
1,000MW 이상
제6장 경쟁 구도
합병, 인수, 제휴, 합작투자
주요 기업의 전략
기업 개요
GE-Hitachi Nuclear Energy, Ltd.
Japan Atomic Power Co.
TUV Rheinland Group
Snc-Lavalin Group Inc(Atkins)
Tokyo Electric Power Company Holdings, Inc.
Orano SA
Toshiba Corp
제7장 시장 기회와 향후 동향
ksm
영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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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apan Nuclear Power Reactor Decommissioning Market is expected to register a CAGR of greater than 4% during the forecast period.
COVID-19 negatively impacted the market in 2020. Presently the market has reached pre-pandemic levels.
In The long term, increasing penetration of renewable energy sources such as solar and wind, which produce cleaner and more economical energy, are expected to drive the market during the forecasted period.
On the other hand, the high cost of decommissioning plants and few numbers of mature power plants are major restraints expected to hinder the market's growth during the forecasted period.
Moreover, the increasing usage of robots and artificial intelligence for plant decommissioning is expected to create significant opportunities for the Japan Nuclear Power Reactor Decommissioning Market.
Japan Nuclear Power Reactor Decommissioning Market Trends
Commercial Power Reactor Expected to Dominate the Market
Commercial nuclear power plants are the power plants deployed in the region to generate electricity and utilized in the national energy grid through which the generated electricity is transmitted and distributed to various sectors of the country. In Japan, the majority of nuclear power plants fall under the commercial reactor category.
According to World Nuclear Association, 33 active commercial nuclear power plants exist in Japan. Moreover, two commercial power plants are in the construction stage, while one is in the planning stage.
As of 2021, Japan has generated 61.2 TWh of electricity from its thirty-three nuclear reactors with a combined capacity of 31.68 GWe compared to 43 GWe in 2020. As of December 2022, the country has two nuclear reactors under construction with a combined total of 2.75 GWe, one reactor is under planning stages with a total of 1.38 GWe, and eight reactors with a combined capacity of 11.56 GWe under construction, planned, and proposed stages, respectively.
The total power produced by nuclear energy in Japan in 2021 was 714.3 terawatt-hours (TWh), which was higher than the region produced in 2020, which was 655 TWh. Many countries in the region are still developing nuclear power for electricity, which is anticipated to hinder regional market growth.
As of December 2022, Japan has shut down 27 nuclear reactors with a total capacity of 17128 MWe.
For instance, in 2021, Japan's nuclear regulator approved Tokyo Electric Power Company's (Tepco's) decommissioning plan for the four reactors at its Fukushima Daini nuclear power plant, close to the damaged Fukushima Daiichi plant. The decommissioning process is expected to take 44 years. The 10,000 fuel assemblies held in the units' storage pools will be removed over 22 years and will be reprocessed.
Hence, owing to the above points, the commercial power rector segment is likely to dominate the Japan nuclear power reactor decommissioning market during the forecast period.
Increasing Renewable Energy Expected to Drive the Market
Japan renewable power sector is likely to thrive more in the near future, mainly due to the government programs for an energy transition to cleaner power generation sources and the continuous improvement in renewable technology. The country has set many climate goals in the recent picture to achieve carbon neutrality.
In early 2020, the country announced its plans to increase its reliance on renewable power to 24% of its energy mix by 2030. As Japan is moving away from nuclear power generation, it is turning to renewable energy sources, such as solar, wind, and tidal power, to reduce its dependence on overseas production and kickstart innovation in its domestic energy sector.
In February 2022, the Ministry of Economy, Trade, and Industry (METI) allocated 675 MW of PV capacity across three different auctions in 2021. The average bid price ranged from JPY 10.31/kWh to JPY 10.82/kWh, with the lowest bid price at JPY 10.23/kWh. Thus, such government programs to encourage solar energy growth in the country are likely to drive the market during the forecast period.
Electricity generation through renewable energy has increased significantly in the last decade. In 2021, Japan had renewable energy installed capacity of 111.86 GW compared to 67.48 GW in 2015. The growth was recorded at around 65%. The generation capacity is expected to follow a similar trend during the forecasted period.
For instance, In May 2022, Clean Energy Connect Co Ltd announced that it would deploy 70 MW of solar power generating capacity for the benefit of the NTT Group in Japan. The project will be developed under an electricity procurement contract with NTT Anode Energy Corp, which will supply the output mainly to the telecommunications group through an offsite power purchase agreement (PPA). The project is expected to be finalized by 2023.
Hence, owing to the above points, increasing renewable energy is expected to drive the Japan Nuclear Power Reactor Decommissioning Market during the forecast period.
Japan Nuclear Power Reactor Decommissioning Industry Overview
The Japan Nuclear Power Reactor Decommissioning Market is moderately fragmented. Some of the key players in this market (not in a particular order) include GE-Hitachi-Nuclear Energy, Ltd., Japan Atomic Power Co., Snc-Lavalin Group Inc (Atkins), Tokyo Electric Power Company Holdings, Inc., and Korea Hydro & Nuclear Power Co., Ltd.
Additional Benefits:
The market estimate (ME) sheet in Excel format
3 months of analyst support
TABLE OF CONTENTS
1 INTRODUCTION
1.1 Scope of the Study
1.2 Market Definition
1.3 Study Assumptions
2 EXECUTIVE SUMMARY
3 RESEARCH METHODOLOGY
4 MARKET OVERVIEW
4.1 Introduction
4.2 Market Size and Demand Forecast in USD billion, till 2028
4.3 Recent Trends and Developments
4.4 Government Policies and Regulations
4.5 Market Dynamics
4.5.1 Drivers
4.5.2 Restraints
4.6 Supply Chain Analysis
4.7 PESTLE Analysis
5 MARKET SEGMENTATION
5.1 Reactor Type
5.1.1 Pressurized Water Reactor
5.1.2 Pressurized Heavy Water Reactor
5.1.3 Boiling Water Reactor
5.1.4 High-temperature Gas-cooled Reactor
5.1.5 Liquid Metal Fast Breeder Reactor
5.1.6 Other Reactor Types
5.2 Application
5.2.1 Commercial Power Reactor
5.2.2 Prototype Power Reactor
5.2.3 Research Reactor
5.3 Capacity
5.3.1 Below 100 MW
5.3.2 100-1000 MW
5.3.3 Above 1000 MW
6 COMPETITIVE LANDSCAPE
6.1 Mergers, Acquisitions, Collaboration and Joint Ventur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