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IDC Perspective에서는 이사회와 테크놀러지 전문가 간 정보 흐름을 합리화하기 위해 설계된 실용적인 AI 디스커션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AI 이사회 관여를 위한 3단계 어프로치를 소개합니다. 오늘날 빠르게 변화하는 AI 도입 환경에서 CIO는 이사회 구성원들을 AI에 대한 의미 있는 대화에 참여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장벽에 부딪히게 됩니다. CEO들 사이에서 AI 이니셔티브에 대한 지지가 거의 만장일치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기업 이사회 내에서는 이러한 단절이 여전히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어 AI가 비즈니스와 거버넌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IDC의 IT 이그제큐티브 프로그램(IEP)의 비상근 리서치 어드바이저인 Serge Findling은 "CIO는 커뮤니케이션에 구조화된 접근 방식을 취함으로써 기술 투자와 중요한 비즈니스 목표를 연계하는 이사회 논의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This IDC Perspective introduces a three-tier approach for AI board engagement with a practical AI discussion framework designed to streamline the flow of information between board members and technology professionals. In today's fast-paced AI adoption, CIOs encounter significant barriers while striving to engage board members in meaningful conversations about AI. With nearly unanimous support for AI initiatives among CEOs, the disconnect remains pronounced within corporate boards - underscoring the need for systematic education about AI's implications on business and governance. "By taking a structured approach to their communications, CIOs can empower board discussions that align technology investments with overarching business objectives," says Serge Findling, adjunct research advisor with IDC's IT Executive Programs (I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