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IDC의 시점은 핵심적인 보수 관리 및 직원 복리후생으로부터 벗어나 독립한 가치 제안으로 독립한 에퀴티(equity)를 구축하는 인식의 역할에 대해 논하고 있습니다. 다양성, 공평성, 포용성, 소속감(DEIB)을 위한 프로그램이 보다 다양한 사업 목표 및 사업 계획에 접목되는 것에 따라 인식은 진화 과정에서 직원의 소속감을 궤도로 끌여들이고 있습니다. 인식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거나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기업은 VoE 툴 및 리소스와 함께 직원 행동 인사이트에 기여하는 독자적인 가능성을 평가해야 합니다. 인식 시스템은 직원 전체의 기업 문화를 개선하고, 정합시키는데 있어서 큰 이점을 초래하는 한편, 최신 인식 시스템은 소속감, 포용성, 업무 최적화 엔지니어링의 정보 제공자, 추진자도 될 수 있습니다. "인식 분야는 직원 장려책 툴 및 리소스 분야에서 그 자체를 독립해 정의하고 있습니다."라고 IDC의 직원 경험 리서치 매니저, Zachary Chertok은 말합니다. "보수 및 복리후생에 비해 인식은 반거래적이고, 완전하게 디지털화되고 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인식에는 중요한 데이터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현재까지는 EX 트랜스포메이션 노력을 한층 더 이끌며,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활용하고 있는 것은 시장 리더뿐입니다."
This IDC Perspective discusses the role of recognition in pulling away from core rewards management and employee well-being to build independent equity with a standalone value proposition. In the process of its evolution, recognition is drawing workforce belonging into its orbit as programs for diversity, equity, inclusion, and belonging (DEIB) thread into more diverse business objectives and planning. Companies using or considering deploying recognition systems should evaluate their independent potential to contribute workforce behavioral insights alongside VoE tools and resources. While recognition systems carry significant benefits for improving and aligning corporate culture across the workforce, modern recognition systems can also be informers and drivers of belonging, inclusion, and operational optimization engineering."The recognition space is defining itself independently within the field of employee incentives tools and resources," says Zachary Chertok, research manager for Employee Experience at IDC. "Compared with rewards and well-being, recognition is only semi-transactional and completely digital. In other words, recognition carries a significant data component that to date, only market leaders have tapped into to further guide and inform their EX transformation eff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