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무선 인프라 시장에 대해 조사했으며, 기존 4G/5G RAN, 오픈 vRAN, 지정학적 동향, 에코시스템, 기술 등 인도의 5G 개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서비스 프로바이더의 셀룰러 가입자 데이터 및 4G/5G BTS의 대수와 판매, eNB, gNB, vCU, vDU, RU의 5년 예측, RAN 벤더의 시장 점유율과 분석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차
요약
중요 사항
인도의 RAN 시장은 냉각되었으나, 확대하는 국내 에코시스템은 큰 국제적 야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 5G 경쟁은 RAN 롤러 코스타를 생성
- ERICSSON이 운전석에 앉아 있습니다.
- Ericsson과 Nokia의 의자 잡기 게임
- Jio의 선택에서 흥미로운 것은 4G에서는 Samsung이 유일한 벤더였던 것입니다.
- 한편, Samsung은 Bharti Airtel를 새로운 5G 고객으로 획득하는 것으로 상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 Samsung은 Huawei와 ZTE를 희생하여 Airtel의 계약을 획득했습니다.
- 또한 Airtel은 다양한 4G 발자국의 특정 부분에 Open RAN을 도입하기 위해 Mavenir를 선택했습니다.
- 이러한 4G의 다양성의 결과로서 Airtel은 4G에서 5G로의 원활한 이동을 확실히 하기 위해 5G NSA를 도입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Tejas Networks는 기타 카테고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2024년은 하향이며, 폭풍 전야의 고요 속에 있습니다.
- 다음 폭풍우는 적어도 20억 달러 규모의 제2 라운드 5G 업그레이드에 의해 일어납니다.
- Open RAN은 인도에서 next BIG thing이나, 인내해야 합니다.
- 이 2사의 경쟁은 2사에 의한 독점에 가까운 구조이 결과이며,
- 또한 큰 국제적 야심을 가진 거대한 에코시스템의 부상의 결과입니다.
- 지금까지 4G LTE는 이러한 현지 벤더의 대다수에서 주요 초점으로 계속되고 있으나, 5G, 6G, Open RAN이 의제에 오르고 있다는 강력한 징후가 있습니다.
- 인도의 최대 IT 서비스 기업, Tata Consultancy Services(TCS)는 이미 5G 파티에 합류
- 마침내 인도는 4G, 5G, 그리고 향후 6G 시스템의 수출 촉진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인도에서 중국 벤더의 복귀는 어떨까요?
- 결론 : 가까운 미래에 새로운 경쟁에 대비합시다.
KSA
This is our second edition of this report that focuses on the 5G developments in India, including traditional 4G and 5G RAN and open vRAN, geopolitical trends, ecosystem, and technology. This report also includes cellular subscribers' data by service provider, 4G and 5G BTS units and sales, a 5-year forecast for eNBs, gNBs, vCUs, vDUs, RUs, and RAN vendor market shares and analysis.
TABLE OF CONTENTS
ABSTRACT
KEY TAKEAWAYS
INDIA'S RAN MARKET HAS COOLED OFF, BUT ITS SWELLING LOCAL ECOSYSTEM HAS BIG INTERNATIONAL AMBITIONS
- THIS 5G RACE CREATED A RAN ROLLER COASTER ...
- ...WITH ERICSSON BUCKLED UP IN THE DRIVER'S SEAT
- It's musical chairs between Ericsson and Nokia
- What's interesting in Jio's selection is that for 4G, Samsung was the sole vendor
- In the meantime, Samsung pursues its ascension by bagging Bharti Airtel as new 5G customer
- Samsung got the Airtel deal at the expense of Huawei and ZTE
- In addition, Airtel picked Mavenir to introduce open RAN in specific parts of its diverse 4G footprint
- As a result of such 4G diversity, Airtel needed to deploy 5G NSA to ensure a smooth transition from 4G to 5G
- Lastly, Tejas Networks makes the bulk of the Other category
- 2024 IS LOOKING DOWN, THE CALM BEFORE THE NEXT STORM...
- ...TRIGGERED BY AT LEAST $2B SECOND ROUND 5G UPGRADE
- Open RAN is the next BIG thing in India but be patient!
- THIS 2-HORSE RACE IS THE RESULT OF THE FORMATION OF A NEAR DUOPOLY...
- ...And the rise of a gigantic ecosystem with great international ambitions
- So far, 4G LTE has remained the main focus of a large majority of these local vendors but there is a strong signal that 5G, 6G, and open RAN are on the agenda
- India's largest IT services firm, Tata Consultancy Services (TCS), is already joining the 5G party...
- ...And finally, India is actively working on promoting exports of 4G, 5G and future 6G systems
- Last but not least, what about a return of the Chinese vendors in India?
- BOTTOM LINE: GET READY FOR MORE COMPETITION IN THE NEAR FUTU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