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IDC Market Perspective에서는 목표, 커미트먼트, 투명성, 설계와 건설, 천연자원 조달, 천연자원 효율성, 순환성이라는 5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데이터센터에 대한 IDC 프레임워크를 정의합니다. 데이터센터의 수명 주기에 대한 맥락을 제공하기 위해 구성 요소는 계획-구축-운영 모델의 맥락에서 고려됩니다. 이러한 원칙은 데이터센터의 개발과 관리를 안내하여 비용 효율적인 성장과 회복탄력성을 보장합니다. 재생 에너지 조달, 효율적인 냉각 시스템, 순환 경제 원칙과 같은 지속 가능한 관행을 수용하는 것은 장기적인 환경 및 규제 복원력을 위해 매우 중요하며,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수요 증가를 뒷받침합니다. 또한 물이 부족한 지역의 복원력을 향상시키고 친환경 자재를 통해 건설 및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지속가능 데이터센터는 공공 이미지를 개선할 뿐만 아니라 비용을 절감하고 전력 공급을 확보하며 규제 리스크를 완화합니다. 지속 가능한 인프라에 대한 투자는 탄력적인 디지털 및 AI 성장을 위한 투자입니다."라고 IDC의 Cloud to Edge Datacenter Trends 리서치 디렉터, Sean Graham은 말했습니다.
This IDC Market Perspective defines the IDC framework for sustainable datacenters based on five pillars: goals, commitment, and transparency; design and construction; natural resources sourcing; natural resources efficiency; and circularity. To provide a context over the life cycle of a datacenter, the building blocks are considered in the context of a plan-build-operate model. These principles guide the development and management of datacenters, ensuring cost-effective growth and resilience. Embracing sustainable practices, such as renewable energy sourcing, efficient cooling systems, and circular economy principles, is crucial for long-term environmental and regulatory resilience, supporting the growing demand for digital infrastructure. They also enhance resilience in water-scarce regions and lower construction and maintenance costs through eco-friendly materials. "Sustainable datacenters not only enhance the public image but also cut costs, secure power access, and mitigate regulatory risks. Investment in sustainable infrastructure is an investment for resilient digital and AI growth." - said Sean Graham, research director, Cloud to Edge Datacenter Trends at I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