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사에서는 IDC Global DataSphere의 5년간 예측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매년 어느 정도의 데이터가 작성, 캡처, 복제, 소비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소비자/기업, 지역, 데이터의 유형, 장소(코어, 엣지, 엔드포인트), 클라우드/비클라우드 등 몇개의 부문별로 예측됩니다. IDC의 Global DataSphere 리서치 매니저인 Adam Wright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의 이용이 진행되는 것에 따라 특히 생성 AI 모델의 진보에 의해 데이터 범람이 야기됩니다. 그러나 범람은 향후 5년간, 그리고 그 이후에도 계속됩니다. AI 변혁의 가능성은 부정할 수 없으나, AI의 확대와 이에 따른 데이터 생성의 급증 사이의 타임 래그는 시스템이 적응하고, 인프라가 진화하고, 테크놀러지에 대한 기업과 소비자의 신뢰와 이용이 성숙하는 기간, 즉 중요한 휴지 기간으로서 기능한다고 생각됩니다."
This IDC study presents a five-year forecast for the worldwide IDC Global DataSphere, which is a measure of how much data is created, captured, replicated, and consumed each year. It is forecast by several segments including consumer/enterprise, region, data type, location (core, edge, endpoint), and cloud/noncloud."As the use of artificial intelligence intensifies - particularly with the advancement of generative AI models - it becomes the catalyst for a data deluge," says Adam Wright, research manager, IDC's Global DataSphere. "But that deluge will be staggered over the next five years and beyond. AI's transformative potential is undeniable; however, the lag between its expansion and the subsequent upsurge in data generation will serve as a critical pause - a period where systems will adapt, infrastructure will evolve, and business and consumer trust in and use of the technology will m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