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IDC Perspective는 DLMS/COSEM과 같은 개방적이고 상호운용 가능한 스마트 미터 데이터 교환 표준이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고 첨단 그리드 엣지 용도를 구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설명합니다. 전 세계에 설치된 11억 대의 스마트 전력 계량기 중 4분의 1 이상이 DLMS/COSEM을 지원하며, 업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표준의 채택이 스마트 계량기 인프라의 원활한 통합, 보안 및 미래지향성을 보장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입을 모읍니다. IDC Energy Insights의 장-프랑수아 세갈로토(Jean-Francois Segalotto) 수석 부고문은 "전 세계 에너지 시스템이 탈탄소화 및 전기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표준은 특히 중요합니다. 스마트 미터의 데이터 교환 표준은 그리드 엣지에서 매우 중요하며, 빠르게 전기화되는 세상에서 에너지 시스템의 미래를 좌우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This IDC Perspective discusses the critical role of open, interoperable smart meter data exchange standards such as DLMS/COSEM in supporting the energy transition and enabling advanced grid-edge applications. With more than a quarter of the 1.1 billion smart electricity meters deployed globally compatible with DLMS/COSEM, the adoption of such standards is essential for ensuring seamless integration, security, and future-proofing of smart metering infrastructures, as confirmed by industry experts. This is particularly relevant as energy systems worldwide move toward decarbonization and electrification."Smart meter data exchange standards are pivotal for the grid's edge, shaping the future of energy systems in our rapidly electrifying world," said Jean-Francois Segalotto, senior associate advisor, IDC Energy Ins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