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형 보안 서비스 제공업체는 기업이 위험에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사전 예방적 방식으로 위험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함에 따라 기업과의 비지니스 기회를 찾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사이버 범죄자들이 더욱 교묘해지고 공격으로 인한 금전적 손실이 증가함에 따라 기업들은 관리형 보안 서비스를 채택하고 전문 서비스 제공업체를 주요 파트너로 삼을 것입니다. 하이브리드 생태계를 포괄하고 다양한 솔루션과 공급자를 통합할 수 있는 개방형 협업의 관점을 견지해야 합니다. 기업에게 가장 큰 장애물은 예산 효율화로 이어지는 사이버 강인성 역량을 구축하는 것임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사이버 보안 부서는 자사의 보안 아키텍처를 평가하고 솔루션의 통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분석 및 자동화 기술의 도입으로 데이터는 계속해서 보안 전략의 중심에 놓이게 될 것이며,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업체는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지원할 수 있는 전략적 위치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 Emmanuel Figueroa, 보안 시장 및 엔터프라이즈 담당 수석 애널리스트, 라틴아메리카
Managed security service providers will be able to find opportunities with enterprises as they see the importance of managing risk in a proactive manner rather than being reactive. As cybercriminals become more sophisticated and attacks involve more financial losses, companies will adopt managed security services and seek expert providers for their primary alliances."The market for managed security services must consider the need for services with a holistic perspective. They should be able to cover hybrid ecosystems and adhere to an open collaboration perspective that allows the integration of different solutions and providers. It is crucial for companies to comprehend that the foremost obstacle for corporations will persist in constructing cyber resilience competencies that result in budget efficiencies. Cybersecurity departments will continue to evaluate their security architecture and facilitate the consolidation of their solutions. Lastly, the incorporation of analytical and automation skills will continue to put data at the center of security strategies, placing managed service providers in a strategic position to support these initiatives." Emanuel Figueroa, Senior Analyst, Security Markets | Enterprise, Lat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