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 시장 : 항공 산업이 나아갈 길
Sustainable aviation fuel is the way forward for aviation industry
상품코드 : 1410943
리서치사 : GlobalData
발행일 : 2023년 12월
페이지 정보 : 영문 26 Pages
 라이선스 & 가격 (부가세 별도)
US $ 2,500 ₩ 3,734,000
PDF (Single User License) help
PDF 보고서를 1명만 이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입니다. 인쇄 가능하며 인쇄물의 이용 범위는 PDF 이용 범위와 동일합니다.
US $ 5,000 ₩ 7,469,000
PDF (Site License) help
PDF 보고서를 동일 사업장의 모든 분이 이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입니다. 인쇄 가능하며 인쇄물의 이용 범위는 PDF 이용 범위와 동일합니다.
US $ 7,500 ₩ 11,203,000
PDF (Global License) help
PDF 보고서를 동일 기업(해외)의 모든 분이 이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입니다. 인쇄 가능하며 인쇄물의 이용 범위는 PDF 이용 범위와 동일합니다


ㅁ Add-on 가능: 고객의 요청에 따라 일정한 범위 내에서 Customization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글목차

10년 후 전체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SAF) 생산량은 6,000mmgy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2018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복합 성장률(CAGR) 49.8%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산업계의 탈탄소화 요구에 부응하여 SAF 의무화를 발표하는 국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가장 야심찬 목표를 발표한 나라는 영국과 일본으로, 두 나라 모두 2030년까지 SAF 혼합 비율 10%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SAF공급과 수요 측면에서 미국은 주요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Neste, Gevo, World Energy와 같은 연료 생산 측 업계 기업들이 2030년까지 SAF 생산량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많은 항공사들은 2050년까지 순 제로 목표를 채택하여 2030년까지 SAF 사용량을 10%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항공 산업은 1인당 배출량 증가의 가장 큰 요인으로, 2050년에는 승객 수가 두 배로 증가하여 80억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도 2050년까지 순 제로화 목표를 발표했는데, IATA는 300개 이상의 회원사를 대표하며 항공 운송량의 83%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IATA는 배출량 감소의 65%는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SAF)의 채택을 통해 달성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달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SAF 생산이 확대됨에 따라 원료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수 있으며, 특히 폐유는 생산량이 적어 재생 가능 디젤 생산자와의 경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050년에는 회수된 이산화탄소를 이용한 액체연료화 기술이 성숙하여 CO2가 가장 큰 원료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보고서는 전 세계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 시장을 조사했으며, 민간 항공 부문의 탈탄소화 과제와 배출량 감축을 달성하는 데 있어 SAF의 잠재적 역할에 대해 설명합니다. 또한, 해당 부문의 과제, 주요 기술 변화 및 주요 참여업체를 분석합니다.

목차

주요 요약

LSH
영문 목차

영문목차

Abstract

This report provides an overview of the global commercial aviation sector's decarbonization challenge and the potential role SAFs will play in achieving emission reduction. The report analyses sector challenges, important technological shifts, and key players.

To spur emission reductions from the sector, organizations such as the ICAO and the ITAO have set a target of reaching net-zero emissions by 2050. Sustainable aviation fuels (SAFs) have been identified as a key technology for achieving emission reductions.

There are currently 9 pathways for producing SAFs that are certified by the IATA. However, hydrotreatment remains the dominant pathway for the bulk of current SAF production. As SAF production scales, alternative pathways will become more prominent, particularly alcohol-to-jet (ATJ) and power to liquid (PtL) technologies.

Overall SAF production is expected to exceed 6,000mmgy by the end of the decade, increasing at a CAGR of 49.8% between 2018 and 2030.

In response to the industry's need to decarbonize, an increasing number of countries have announced SAF mandates. The most ambitious targets have been announced by the UK and Japan which are both aiming for a SAF blend of 10% by 2030. However, the US will be the key market both in terms of SAF supply and demand.

Industry players on the fuel production side such as Neste, Gevo, and World Energy will lead in terms of SAF production by 2030. Meanwhile, numerous airlines have adopted the net-zero by 2050 target and are aiming to increase their SAF usage to 10% by 2030.

Key Highlights

Scope

Reasons to Buy

Table of Contents

Table of Contents

Executive summary

(주)글로벌인포메이션 02-2025-2992 kr-info@giikorea.co.kr
ⓒ Copyright Global Information, Inc. All rights reserved.
PC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