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Add-on 가능: 고객의 요청에 따라 일정한 범위 내에서 Customization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ㅁ 보고서에 따라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하여 보내드립니다. 배송기일은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글목차
주요 하이라이트
주요 7개국의 소전이 질병 시장 규모는 2023년 약 19억 달러로 예측 기간(2024-2034년) 동안 환자 수 증가와 새로운 치료법 출시로 인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전이 질병은 국소성 질환과 광역성 질환 사이의 전이 상태를 말합니다. 보통 원발 부위를 넘어 1-5곳의 원격 부위로 전이됩니다.
2023년, 미국이 소전이 질병 환자 수가 가장 많았고, 약 40%가 주요 7개국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소전이 암의 주요 종류는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 신세포암, 비소세포폐암 등입니다.
2023년 미국 내 희소전이 환자 수는 약 3만 명이며, 희소전이 환자 수가 가장 많은 것은 비소세포폐암입니다.
현재 다양한 단계의 소전이 질병 치료제 개발을 진행 중인 주요 시장개척 기업으로는 ImmuneSensor Therapeutics, POINT Biopharma, Novartis Pharmaceuticals, AstraZeneca PLC, Bristol-Myers Squibb Company 등이 있습니다.
소전이 질병의 정확한 진단은 전이 병변을 식별하고 국소화하기 위해 양전자방사단층촬영(PET-CT), 자기공명영상(MRI) 등 첨단 영상 진단 기술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소전이성 전립선암은 방사선 치료와 호르몬 요법 등 전신요법으로 치료합니다. 방사선 요법을 시행하면 호르몬 요법의 휴약 기간이 길어집니다.
소전이성 비소세포폐암은 면역요법이나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한 후 방사선 치료나 수술을 시행하면 장기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전이성 신장암은 정위적 방사선 치료(SBRT) 및 기타 방사선 치료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소전이성 대장암은 대장암이 체내 다른 부위로 전이되어 발생합니다. 소전이성 대장암이 간에 국한된 경우 SBRT, 고주파열 소작요법, 수술적 치료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현재 소전이 질병의 치료제로 승인된 약물은 없습니다. 소전이 질병에 대한 치료법은 거의 연구되지 않고 있습니다.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주요 기업으로는 ImmuneSensor Therapeutics(IMSA101), POINT Biopharma(PNT2002), Novartis Pharmaceuticals(PLUVICTO) 등이 있습니다.
소전이 질병 환자의 장기적인 결과와 생존에 대한 이해는 현재로서는 제한적입니다. 국소 치료 효과의 지속성을 평가하고, 질병 재발 패턴을 평가하고, 생존과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예후 요인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종단적 연구가 필요합니다. 또한, 생존율과 치료의 후기 효과에 초점을 맞춘 연구는 환자의 치료 후 관리 및 지원 전략을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소전이 질병 시장 보고서는 역학 부문과 예측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을 제공하고 진단율, 질병 진행, 치료 지침의 미래 잠재적 성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제시합니다. 이러한 측면에 대한 종합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여 주제에 대한 철저한 평가를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현재의 관리 기술과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종합적인 설명과 현재 치료 현황에 영향을 미치고 전체 시장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후기(Phase II) 및 주요 치료법에 대한 상세한 프로필이 보고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소전이 질병 시장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과 함께 시장 규모 실적 및 예측 시장 규모(2020-2034년)에 대한 상세한 검증을 제공합니다. 또한, 치료제의 시장 점유율, 상세한 가정, 조사 방법론의 근거도 기술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요 7개국 지역별 의약품 아웃리치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주요 7개국의 소전이 질병 시장 형성과 추진에 도움이 되는 SWOT 분석, 다양한 병원 및 유명 대학 전문가를 포함한 전문가 인사이트/KOL의 견해, 환자의 여정, 치료 선호도를 통해 트렌드를 이해하고 사업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질적 인사이트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소전이 질병은 전이의 일종으로 원발성 종양의 암세포가 전신으로 퍼져 1-2곳에 소수의 전이성 종양을 형성합니다. 예를 들어, 암세포는 대장에서 간으로, 또는 유방에서 뇌로 이동하여 1-2개의 새로운 종양을 생성합니다.
이 개념은 암이 일률적으로 진행되는 전신성 질환이라는 기존의 관념에 의문을 제기하며, 일부 환자에게는 전이 병변을 제어하거나 근절하기 위한 적극적인 국소 치료가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PET 및 뇌 MRI와 같은 최신 영상 진단 기술은 기존의 영상 진단 기술로는 보이지 않는 잠복 전이의 존재를 검출하기 위해 필수적이며, MRI는 뇌 전이 검출에 있어 CT보다 우수하며, CT에서 보이지 않는 병변을 검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PET/CT를 이용한 영상 진단은 표준 CT에서 보이지 않는 전이가 PET/CT에서 발견되면 병기가 전환되기 때문에 더 나은 생존 결과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러한 고급 영상 검사는 초기에는 희소 전이성으로 여겨졌던 환자의 잠복 전이를 발견할 수 있어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환자에게 적극적인 국소 요법을 적용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원격 전이 병변의 수가 적고, 진행이 완만하며, 병변의 크기가 작은 환자에게는 다양한 국소 소작술이 효과적이라는 증거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은 비소세포폐암, 대장암, 신세포암, 육종 등 일부 암에서는 이미 표준 치료법으로 확립되어 있습니다.
과거에는 외과적 절제술이 선택되어 왔으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정위적(절제) 체부 방사선 치료(SABR/SBRT)가 많은 환자들에게 실행 가능한 비침습적 치료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소적 중재는 매우 효과적임이 입증되었지만, 어떤 환자에게 이러한 중재를 적용하기 전에 환자 관련 요인(일반 건강 상태, 환자 선호도, 사회경제적 배경) 및 질병 관련 요인(원발성 종양 부위, 증식 동역학, 동시 전이, 준동시 전이)과 같은 몇 가지 임상적 변수를 고려해야 합니다. 고려해야 합니다.
주요 7개국 중 미국이 가장 많은 소전이 환자 수(-117,800명)를 기록했으며, 2023년에는 일본이 그 뒤를 잇습니다.
소전이가 관찰되는 주요 암종은 유방암, 비소세포폐암, 호르몬 치료 미시행 전립선암,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두경부암, 대장암, 췌장암, 신세포암 등이며, 2023년에는 미국의 비소세포폐암에서 가장 많은 빈혈성 전이가 관찰되었습니다.
2023년 미국에서는 약 70%의 사례에서 메타크로나스 소전이(Metachronous oligometastases)가 발견되었고, 그 뒤를 이어 싱크로나스 소전이(Synchronous oligometastases)가 나타났습니다.
EU 4개국과 영국 중 2023년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국가는 독일이며, 영국과 프랑스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Eli Lilly and Company/POINT Biopharma, ImmuneSensor Therapeutics, Novartis Pharmaceuticals 등 다양한 주요 기업들이 소전이 질병의 치료 현황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국가별 및 치료제별 시장 규모는 다음과 같습니다.
2023년 미국은 주요 7개국 중 가장 큰 소전이 질병 시장 규모를 차지하며 주요 7개국 전체 소전이 질병 시장 규모의 약 50%를 차지했습니다.
예측 기간 동안 출시될 수 있는 파이프라인 내 소전이 질병 치료제의 수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현재 사용 가능한 전신 요법이 2034년까지 지배적인 위치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ImmuneSensor Therapeutics의 IMSA101은 예측 기간 동안 소전이 질병의 시장 규모를 크게 확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U 4개국과 영국 중에서는 독일이 가장 큰 소전이 질병 시장 규모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되며, 스페인이 가장 작은 소전이 질병 시장 규모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소전이 질병 치료제 신약
IMSA101 : ImmuneSensor Therapeutics
IMSA101은 고리형 구아노신 일인산-아데노신 일인산(cGAMP)의 종양 내 투여형 신규 저분자 아날로그이며, 항종양 면역을 증가시키고 궁극적으로 사이토카인을 자극하여 '차가운' 종양을 '뜨거운' 종양으로 변화시키는 독특한 방어감지 메커니즘으로 설계되었습니다. 현재 소전이 질병의 치료제로서 임상 2상 시험이 진행 중입니다.
PNT2002(177Lu-PNT2002) : POINT Biopharma/Eli Lilly and Company
177Lu-PNT2002는 전립선 특이적 막항원(PSMA)을 표적으로 하는 루테튬177 기반 방사성 리간드 치료제입니다. 현재 177-Lutetium-PSMA를 정위적 방사선치료(SBRT) 전 177-Lutetium-PSMA를 투여함으로써 전 치료 후 재발한 1-5개의 전립선암 환자(소전이증)의 암 조절률을 개선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임상 2상 시험이 진행 중입니다.
소전이 질병에 대한 약물 기반 치료법은 없으며, 현재 치료 패러다임은 후향적 연구와 소규모 연구에서 뚜렷한 효과를 보인 방사선 치료와 수술과 같은 국소 절제 요법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여러 임상 II상 시험에서 정위적 방사선치료(SBRT) 또는 수술과 표준치료(SoC) 전신요법을 병용한 확정적 국소요법이 일부 선택된 소전이 환자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 또는 전체생존기간(OS)을 연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상 소전이 질병 임상시험 데이터가 없는 상황에서 현대 암 치료의 기본은 최신 연구와 모범 사례에 기반한 사례별 권고안을 제시하는 다학제 종양위원회(multidisciplinary tumor board)의 다학제적 논의와 의사결정입니다. 암 환자들에게 다학제 종양 위원회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임상 결과를 개선하고, SoC의 순응도를 높이며, 보다 충실한 치료 권고안을 도출하는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주요 개발 기업은 ImmuneSensor Therapeutics, POINT Biopharma, Novartis Pharmaceuticals, AstraZeneca PLC, Bristol-Myers Squibb Company 등입니다.
소전이 질병 파이프라인에는 예측 기간(2024-2034년) 동안 출시가 기대되는 약물이 거의 없습니다. 새로운 소전이 질병 치료제인 IMSA101(ImmuneSensor Therapeutics)과 PNT2002(POINT Biopharma)는 임상 2상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본 보고서는 주요 7개국 소전이 질병 시장에 대해 조사했으며, 시장 개요와 함께 역학, 환자 동향, 새로운 치료법, 2034년까지의 시장 규모 예측, 미충족 의료 수요 등에 대해 조사하여 전해드립니다.
목차
제1장 중요한 인사이트
제2장 보고서 소개
제3장 소전이 질병 시장 개요
2020년 소전이 질병 시장 점유율(%) 분포
2034년 소전이 질병 시장 점유율(%) 분포
제4장 소전이 질병 주요 요약
제5장 질환 배경과 개요
소개
소전이 질병 생물학적 기초
소전이 질병 관련 용어
소전이 암의 주요 종류
진단
유럽암연구치료기구(EORTC) : 소전이 질병의 특성화 및 분류에 관한 컨센서스 권고
치료와 관리
외과적 절제
방사선 치료
냉동요법
다양한 암의 소전이 치료
ASTRO/ESTRO 소전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에 관한 임상 실천 가이드라인
소전이 전립선암에 대한 방사선 치료 추천사항 : ESTRO-ACROP Delphi 컨센서스
According to DelveInsight's patient-based forecasting model, the oligometastatic disease market size in the 7MM was around USD 1,900 million in 2023, which is expected to significantly increase over the forecast period (2024-2034), owing to an increase in the cases and the launch of new therapies.
The oligometastatic disease refers to a transitional state between localized and widespread disease. It typically involves one to five distant sites beyond the primary tumor.
In 2023, the United States accounted for the highest number of oligometastatic disease cases with approximately 40% cases found in the 7MM.
Major types of oligometastatic cancers include oligometastatic breast cancer, oligometastatic prostate cancer, oligometastatic prostate cancer, oligometastatic colorectal cancer, oligometastatic renal cell cancer, oligometastatic non-small cell lung cancer.
There were around 30,000 cases of oligorecurrent cases in the United States in 2023 and the highest number of oligorecurrent cases were observed in non-small cell lung cancer.
The key Oligometastatic Disease companies in the market who are in different phases of developing Oligometastatic Disease Therapies are - ImmuneSensor Therapeutics, POINT Biopharma, Novartis Pharmaceuticals, AstraZeneca PLC, Bristol-Myers Squibb Company, and others.
The accurate diagnosis of the oligometastatic disease relies on advanced imaging techniques, such as positron emission tomography-computed tomography (PET-CT) and 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 to identify and localize metastatic lesions.
Oligometastatic prostate cancer is treated with systemic therapies, like radiation therapy or hormone therapy. Using radiation therapy gives patients a much longer break from hormone therapy.
Oligometastatic non-small cell lung cancer patients often see long-term benefits from using radiation therapy or surgery after some immunotherapy or chemotherapy.
Oligometastatic kidney cancer can be treated with stereotactic body radiation (SBRT) and other forms of radiation.
Oligometastatic colorectal cancer occurs when colorectal cancer spreads to other sites in the body. If oligometastatic colorectal cancer is limited to the liver, it is treated most effectively with SBRT, radiofrequency ablation, and surgery.
Currently, there are no approved drugs for the treatment of oligometastatic disease. Few oligometastatic disease therapies are being investigated for the treatment of oligometastatic disease. Some of the key players involved in the development are ImmuneSensor Therapeutics (IMSA101), POINT Biopharma (PNT2002), and Novartis Pharmaceuticals (PLUVICTO).
Understanding the long-term outcomes and survival of patients with oligometastatic disease is currently limited. Longitudinal studies are needed to assess the durability of local treatment responses, evaluate patterns of disease recurrence, and identify prognostic factors that influence survival and quality of life. Additionally, studies focusing on survivorship and the late effects of treatment will help optimize post-treatment care and support strategies for the patient.
Oligometastatic Disease Market Report Summary
The oligometastatic disease market report offers extensive knowledge regarding the epidemiology segments and predictions, presenting a deep understanding of the potential future growth in diagnosis rates, disease progression, and treatment guidelines. It provides comprehensive insights into these aspects, enabling a thorough assessment of the subject matter.
Additionally, an all-inclusive account of the current management techniques and emerging therapies and the elaborative profiles of late-stage (Phase II) and prominent therapies that would impact the current treatment landscape and result in an overall market shift has been provided in the report.
The report also encompasses a comprehensive analysis of the oligometastatic disease market, providing an in-depth examination of its historical and projected market size (2020-2034). It also includes the market share of therapies, detailed assumptions, and the underlying rationale for our methodology. The report also includes drug outreach coverage in the 7MM region.
The oligometastatic disease market report includes qualitative insights that provide an edge while developing business strategies, by understanding trends, through SWOT analysis and expert insights/KOL views, including experts from various hospitals and prominent universities, patient journey, and treatment preferences that help shape and drive the 7MM oligometastatic disease market.
The table given below further depicts the key segments provided in the report:
Oligometastatic Disease Treatment Market
Oligometastatic Disease Overview
Oligometastatic disease is a type of metastasis in which cancer cells from the primary tumor spread throughout the body and create a few metastatic tumors in one or two additional locations. For instance, cancer cells can migrate from the colon to the liver or from the breast to develop one or two new tumors in the brain.
The oligometastatic disease is characterized by limited metastatic spread, typically involving one to five distant sites beyond the primary tumor.The concept challenges the traditional view of cancer as a uniformly progressive and systemic disease, suggesting that some patients may benefit from aggressive local treatment to control or eradicate metastatic lesions.
Oligometastatic Disease Diagnosis
To identify oligometastatic patients accurately, using modern imaging techniques, such as PET and brain MRI, is essential to detect the presence of occult metastases that are not visible with conventional imaging techniques. MRI is superior to CT in detecting brain metastases, often detecting lesions not visible on CT. PET/CT imaging is associated with better survival outcomes because metastases detected with PET/CT, which are not visible on standard CT, result in stage migration. These more advanced imaging tests can detect occult metastases in patients initially considered oligometastatic, thus preventing the application of aggressive local therapy in patients unlikely to benefit from treatment.
Oligometastatic Disease Market Treatment
There has been growing evidence, suggesting that patients with few and slowly progressive distant lesions of small size may benefit from various local ablation techniques. These techniques have already been established as standard-of-care modalities in some cancers like non-small-cell lung cancer, colorectal cancer, renal cell carcinomas, and sarcomas.
Surgical resection has been the method of choice; however, recent studies have helped establish stereotactic (ablative) body radiotherapy (SABR/SBRT) as a viable, non-invasive treatment option for many patients.
Although these local interventions have been proven to be highly effective, several other clinical variables are needed to be taken into account, including patient-related factors (general health status, patient preferences, and socioeconomic background) and disease-related factors (primary tumor site, growth kinetics, synchronous, or metachronous metastases) before allocating such intervention to any patient.
Oligometastatic Disease Epidemiology
The Oligometastatic Disease epidemiology chapter in the report provides historical as well as forecasted epidemiology segmented by Total Oligometastatic Disease Cases, Oligometastatic Disease Cases by Major Cancer Indications, Type-Specific Cases of Oligometastatic Disease, Total Oligorecurrent Cases, and Oligorecurrent Cases by Major Cancer Indications in the United States, EU4 (Germany, France, Italy, Spain) and the United Kingdom, and Japan from 2020 to 2034.
Among the 7MM, the US recorded the highest (~117,800) number of oligometastatic disease cases, which was followed by Japan in 2023.
The major cancer types in which oligometastasis is observed includes breast cancer, non-small cell lung cancer, hormone naive prostate cancer, castration resistant prostate cancer, head and neck cancer, colorectal cancer, pancreatic cancer, renal cell cancer. In 2023, highest number of oligometastasis were observed in non-small cell lung cancer in United States.
As per DelveInsight's analysis, in 2023, there were approximately 70% cases of metachronous oligometastatic disease, which was followed by synchronous oligometastatic disease in the US.
Among EU4 and UK, Germany accounted for the highest number of cases in 2023, followed by the UK and France, respectively.
Oligometastatic Disease Market
Various key players are leading the treatment landscape of oligometastatic disease, such as Eli Lilly and Company/ POINT Biopharma, ImmuneSensor Therapeutics, and Novartis Pharmaceuticals. The details of the country-wise and therapy-wise market size have been provided below.
In 2023, the United States accounted for the largest Oligometastatic disease market size among the 7MM, making ~50% of the total Oligometastatic disease market size of the 7MM.
There are limited number of Oligometastatic disease therapies in pipeline which may get launched during the forecast period and hence, currently available systemic therapies are expected to maintain dominant position by 2034.
ImmuneSensor Therapeutics' IMSA101 is expected to capture a significant Oligometastatic disease market size of oligometastatic disease during the forecast period.
Among EU4 and the UK, Germany is anticipated to cover the largest Oligometastatic disease market size, while the smallest Oligometastatic disease market size is expected to be covered by Spain.
Oligometastatic Disease Drug Chapters
The Oligometastatic Disease drug section report provides an in-depth evaluation of mid-stage pipeline drugs (Phase II) related to oligometastatic disease drug market.
The Oligometastatic Disease drug chapters section provides valuable information on various aspects related to Oligometastatic Disease clinical trials of disease, such as the pharmacological mechanisms of the drugs involved, designations, approval status, patent information, and a comprehensive analysis of the pros and cons associated with each drug. Furthermore, it presents the most recent news updates and press releases on drugs targeting oligometastatic disease.
Emerging Oligometastatic Disease Therapies
IMSA101: ImmuneSensor Therapeutics
IMSA101 is an intra-tumoral adminsitred, novel small molecule analog of cyclic guanosine monophosphate-adenosine monophosphate (cGAMP), designed with a unique defense-sensing mechanism that increases antitumor immunity to ultimately stimulate cytokines to turn "cold" tumors to "hot," IMSA101 holds first-in-class potential for treating solid tumors. It is currently being investigated in Phase II clinical trial for the treatment of oligometastatic disease.
PNT2002 (177Lu-PNT2002): POINT Biopharma/Eli Lilly and Company
177Lu-PNT2002 is a prostate-specific membrane antigen (PSMA)-targeted lutetium 177-based radioligand therapy. It is currently being investigated under a Phase II trial to test whether 177-Lutetium-PSMA given before stereotactic body radiotherapy (SBRT) works to improve cancer control rate in patients with 1-5 prostate cancer tumors that have come back after prior treatment (oligorecurrent).
Oligometastatic Disease Market Outlook
No drug-based treatments are available for oligometastatic disease, with the current treatment paradigm being reliant on locally-ablative treatments like radiotherapy and surgery, which have shown noticeable benefits in retrospective and small-scale studies. Several Phase II trials have shown that definitive local therapy in the form of stereotactic body radiotherapy (SBRT) or surgery in combination with standard-of-care (SoC) systemic therapy can benefit selected oligometastatic patients by prolonging progression-free survival (PFS) or overall survival (OS).
In the absence of data from Phase III oligometastatic disease clinical trials, the foundation of contemporary cancer care continues to be interdisciplinary discussion and decision-making in the form of multidisciplinary tumor boards, which make case-by-case recommendations based on the latest research and best practices. It has been demonstrated that routine use of multidisciplinary tumor boards for cancer patients improves clinical outcomes, increases adherence to SoC, and results in more well-rounded treatment recommendations.
The key Oligometastatic Disease companies in the market who are in different phases of developing Oligometastatic Disease Therapies are - ImmuneSensor Therapeutics, POINT Biopharma, Novartis Pharmaceuticals, AstraZeneca PLC, Bristol-Myers Squibb Company, and others.
The oligometastatic disease pipeline possesses few drugs that are expected to be launched during the forecast period (2024-2034). Both of the emerging oligometastatic disease therapies, IMSA101 (ImmuneSensor Therapeutics) and PNT2002 (POINT Biopharma) are in Phase II clinical stage.
KOL Views
To stay abreast of the latest trends in the oligometastatic disease market, we conduct primary research by seeking the opinions of Key Opinion Leaders (KOLs) and Subject Matter Experts (SMEs) who work in the relevant field. This helps us fill any gaps in data and validate our secondary research.
We have reached out to industry experts to gather insights on various aspects of oligometastatic disease, including the evolving treatment landscape, patients' reliance on conventional therapies, their acceptance of therapy switching, drug uptake, and challenges related to accessibility. The experts we contacted included medical/scientific writers, professors, and researchers from prestigious universities in the US, Europe, the UK, and Japan.
Our team of analysts at Delveinsight connected with more than 10 KOLs across the 7MM. We contacted institutions such as the Dana Farber Cancer Institute, Royal Marsden Hospital, Kitasato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etc., among others. By obtaining the opinions of these experts, we gained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current and emerging treatment patterns in the oligometastatic disease market, which will assist our clients in analyzing the overall epidemiology and market scenario.
The opinion of experts from various regions has been provided below:
Oligometastatic Disease Qualitative Analysis
We perform Qualitative and Market Intelligence analysis using various approaches, such as SWOT analysis and Conjoint Analysis. In the SWOT analysis, strengths, weaknesses, opportunities, and threats in terms of disease diagnosis, patient awareness, patient burden, competitive landscape, cost-effectiveness, and geographical accessibility of therapies are provided. These pointers are based on the Analyst's discretion and assessment of the patient burden, cost analysis, and existing and evolving treatment landscape.
Conjoint Analysis analyzes multiple approved and emerging oligometastatic disease therapies based on relevant attributes such as safety, efficacy, frequency of administration, designation, route of administration, and order of entry. Scoring is given based on these parameters to analyze the effectiveness of therapy.
In efficacy, the trial's primary and secondary outcome measures are evaluated; for instance, in trials for oligometastatic disease, one of the most important primary endpoints was progression-free rate. Based on this, the overall efficacy is evaluated.
Further, the therapies' safety is evaluated wherein the acceptability, tolerability, and adverse events are majorly observed, and it sets a clear understanding of the side effects posed by the oligometastatic disease drug in clinical trials. In addition, the scoring is also based on the route of administration, order of entry and designation, probability of success, and the addressable patient pool for each therapy. According to these parameters, the final weightage score and the ranking of the emerging oligometastatic disease therapies are decided.
Oligometastatic Disease Market Access and Reimbursement
Because newly authorized oligometastatic disease drugs are often expensive, some patients escape receiving proper treatment or use off-label, less expensive prescriptions. Reimbursement plays a critical role in how innovative treatments can enter the oligometastatic disease market. The cost of the medicine, compared to the benefit it provides to patients who are being treated, sometimes determines whether or not it will be reimbursed. Regulatory status, target population size, the setting of treatment, unmet needs, the number of incremental benefit claims, and prices can all affect market access and reimbursement possibilities.
The Oligometastatic disease market report further provides detailed insights on the country-wise accessibility and reimbursement scenarios, cost-effectiveness scenario of approved therapies, programs making accessibility easier and out-of-pocket costs more affordable, insights on patients insured under federal or state government prescription drug programs, etc.
Would there be any changes observed in the treatment approach for oligometastatic disease over the forecast period?
Will there be any new drug included in oligometastatic disease management recommendations?
Would research and development advancements pave the way for future tests and therapies for oligometastatic disease?
Would the diagnostic testing space change significantly and lead to a positive shift in the treatment landscape of oligometastatic disease?
What kind of uptake will the new therapies witness in coming years in oligometastatic disease patients?
Table of Contents
1. Key Insights
2. Report Introduction
3. Oligometastatic Disease Market Overview at a Glance
3.1. Market Share (%) Distribution of Oligometastatic Disease in 2020
3.2. Market Share (%) Distribution of Oligometastatic Disease in 2034
4. Executive Summary of Oligometastatic Disease
5. Disease Background and Overview
5.1. Introduction
5.2. Biological Basis for Oligometastatic Disease
5.3. Terminologies Related to Oligometastatic Disease
5.4. Major Types of Oligometastatic Cancers
5.5. Diagnosis
5.6. The European Organization for Research and Treatment of Cancer (EORTC): Consensus Recommendations on Characterization and Classification of Oligometastatic Disease
5.7. Treatment and Management
5.8. Surgical Resection
5.9. Radiation Therapy
5.10. Cryotherapy
5.11. Treatment of Oligometastasis in Different Cancers
5.11.1. Breast Cancer
5.11.2. Melanoma
5.11.3. Colorectal Cancer
5.11.4. Soft Tissue Sarcoma
5.11.5. Renal Cell Carcinoma
5.11.6. Prostate Cancer
5.11.7. Future Therapeutic Directions
5.12. ASTRO/ESTRO Clinical Practice Guideline for the Treatment of Oligometastatic Non-small Cell Lung Cancer
5.13. Recommendations for Radiation Therapy in Oligometastatic Prostate Cancer: An ESTRO-ACROP Delphi Consensus
5.14. 5th ESO-ESMO International Consensus Guidelines for Advanced Breast Cancer (ABC 5)
5.15. SEOM Clinical Guideline of Management of Soft-tissue Sarcoma (2020)
5.16. Treatment Algorithm
6. Methodology
7. Epidemiology and Patient Population
7.1. Key Findings
7.2. Assumptions and Rationale
7.3. Total Oligometastatic Disease Cases in the 7MM
7.4. The United States
7.4.1. Total Oligometastatic Disease Cases in the United States
7.4.2. Oligometastatic Disease Cases by Major Cancer Indications in the United States
7.4.3. Type-Specific Cases of Oligometastatic Disease in the United States
7.4.4. Total Oligorecurrent Cases in the United States
7.4.5. Oligorecurrent Cases by Major Cancer Indications in the United States
7.5. EU4 and the UK
7.5.1. Total Oligometastatic Disease Cases in EU4 and the UK
7.5.2. Oligometastatic Disease Cases by Major Cancer Indications in EU4 and the UK
7.5.3. Type-Specific Cases of Oligometastatic Disease in EU4 and the UK
7.5.4. Total Oligorecurrent Cases in EU4 and the UK
7.5.5. Oligorecurrent Cases by Major Cancer Indications in EU4 and the UK
7.6. Japan
7.6.1. Total Oligometastatic Disease Cases in Japan
7.6.2. Oligometastatic Disease Cases by Major Cancer Indications in Japan
7.6.3. Type-Specific Cases of Oligometastatic Disease in Japan
7.6.4. Total Oligorecurrent Cases in Japan
7.6.5. Oligorecurrent Cases by Major Cancer Indications in Japan
